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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해주 주지사를 만나 농업 및 관광과 관련한 협의를 한 게 이를 보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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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야당 의원이 제동을 걸면서 법안은 아직 소관 상임위원회(교육위원회)에 계류 중이다.공과금 미납 2학기 수업 못 하고 조기 폐교 재단 비리.
재판부는 그동안 쌓인 경영부실이 심각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.주정완 기자 한국국제대의 역사는 4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.